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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수산물[가리비, 삼치]

수정일
2021.11.02
작성자
유통사업부
조회수
172
등록일
2021.11.02

11월의 해양수산 어벤져스를 소개합니다

 이달의 수산물 - 가리비 , 삼치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11월에 제철을 맞은 가리비와 삼치를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했다 .  

 

   가리비는 껍데기를 세게 열었다가 닫는 순간적인 힘을 이용해 이동하는 특성이 있으며 , 껍질모양이 부채를 닮아 부채조개 라고도 불린다 . 가리비에는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칼슘과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 , 라이신 등이 풍부하며 , 피로감을 덜어주고 간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함황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 또한 , 가리비에 많은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  

 

   가리비는 버터를 넣어 구운 버터 가리비구이와 , 각종 야채에 새콤달 콤한 양념을 더한 가리비 무침 , 양념을 넣어 얼큰하게 쪄낸 가리비찜 등 다양한 메뉴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또 다른 이달의 수산물인 삼치는 정약전의 < 자산어보 > 에서 다른 물고기에 비해 세 배 크고 , 세 배 빠르며 , 세 가지 맛이 난다 .’ 고 언급된 생선으로 , 고등어와 함께 영양가치가 높은 등푸른 생선으로 유명하다 .  

 

   삼치에는 오메가 -3 지방산인 EPA 와 비타민 B3( 니아신 ) 가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 염증을 억제하여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 하고 , DHA 도 다량 함유하여 어린이의 두뇌 발달과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  

 

   삼치는 구이 , , 강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데 , 그 중 서도 겨울철에만 먹을 수 있는 삼치회는 삼치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별미로 꼽힌다 .  

 

   임태훈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영양만점 가리비와 삼치로 건강을 지키고 ,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맞이하시길 바란다 .” 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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