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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1

2021년 9월의 수산물[조기, 광어]

수정일
2021.09.09
작성자
유통사업부
조회수
161
등록일
2021.09.09

  

9 월의 해양수산 어벤져스를 소개합니다

  

이달의 수산물 - 조기 , 광어

  

  조기는 예로부터 기운을 북돋아주는 생선 이라 하여 제사상이나 추석 차례상에 빠지지 않던 우리나라 대표 생선이다 . 조기는 머리에 딱딱한 돌이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석 수어 ( 石首魚 )’ 또는 석어 로 불렸으나 , 중국에서 불리던 종어 ( ?魚 )’ 라는 이름이 구전되면서 조기 가 되었다는 유래가 있다.  

 

  조기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어린이 성장 · 발달에 도움을 주고 ,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도와주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해 노인 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맛이 담백한 조기는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데 , 특히 시원한 맛내는 무와 궁합이 잘 맞아 무를 넣어 조린 조림이나 고춧가루의 칼칼한 맛을 더한 매운탕을 추천한다 . 더욱 간편하게 조기를 즐기고 싶다면 배 , , 아가미 쪽의 지느러미를 가위로 잘라주고 칼등으로 꼬리에서 머리 쪽으로 비닐을 긁어준 뒤 한 번 헹궈 물기를 제거한 다음 , 식용유를 고루 발라 에어프라이어로 180 도에서 15 분가량만 구워주면 된다  

 

   우리 국민이 가장 즐겨먹는 횟감인 광어는 양식업의 발달로 사시사철    맛볼 수 있는 국민 생선이다 . 광어는 넓적하게 생긴 생김새를 따서 넓을 ( )’ 자의 광어 ( 廣魚 )’ 로 불리기도 하고 , ‘ 넓다 는 뜻에 생선을 뜻하는 를 더해 넙치로 부르기도 한다 . 광어는 생김새가 도다리와 비슷해 구분이 어려운데 , 이럴 때는 좌광우도 를 기억하면 된다 . 생선의 머리가 아래쪽을 향한 상태에서 눈이 왼쪽 ( ) 에 쏠려있으면 광어 , 오른쪽 ( ) 에 쏠려있으면 도다리다  

 

   광어는 지방은 적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좋으며 , 특히 혈압은 낮추고 인슐린 분비는 촉진하는 베타인이 풍부해 고혈압 , 당뇨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 좋다  

 

   한편 , 해양수산부는 가수 초아와 협업하여 광어 꼬시래기 샐러드 조리법을 개발한 바 있으며 , 샐러드 개발 과정 등은 해양수산부 유튜브 및 초아 개인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태훈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코로나 19 로 인해 온 가족이 함께 모이기는 힘들지만 , 제철 수산물인 광어와 조기로 기운을 북돋고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추석을 보내시길 기원한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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