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과 함께 걸어온 수협 60년,
수협은 어업인과 함께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만선의 꿈 안고 쉼 없이 뱃고동 울려대는 활기찬 바다, 입맛 사로잡는 싱싱한 수산물로 가득찬 바다, 세계인을 매료할 국가대표 수산식품을 실어 나르는 바다.
바다는 그렇게
어업인들에게는 삶의 터전이 되고,
국민들에게는 건강한 밥상이 되고,
국가경제를 이끄는 산업이 되었습니다.
우리 바다, 우리 어업인, 우리 수산물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을 위해 수협은 올해 창립 60년을 넘어, 바다 너머 미래를 향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대한민국 수산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갈 수협의 항해를 함께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협중앙회장
임준택